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메로! 이런 싸움은 모 야메룽다!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やめろ! '''もうやめるんだ'''、こんな戦い!(야메로! '''모 야메룽다''',[* '[[ん]]'은 받침을 나타내는 [[비음]]으로 경우에 따라 [[ㅁ]](양순 비음 m - 뒤에 붙는 자음이 양순음일 경우), [[ㄴ]](치경 비음 n - 치경음일 경우), 받침ㅇ(연구개 비음 ŋ - 연구개음일 경우), 한국어에 없는 구개수 비음(N - 앞을 뺀 나머지 경우, 조음 기관 위치 때문에 받침 ㅇ과 비슷하다.)으로 들릴 수 있다. もうやめるんだ에서 ん 다음의 だ는 치경음이므로 ㄴ 발음으로 들려야 표준 발음이다. 하지만 이시다 아키라는 이런 연기를 하는 데 표준 발음을 따르면 좀 가볍다는 인상을 주기 쉬워서 그런 듯 일부러 ㅇ 발음을 한 것으로 보인다.] 콘나타타카이!) >그만해! '''이제 그만하라고,''' 이런 싸움은! 《[[기동전사 건담 SEED]]》와 《[[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]]》의 등장인물 [[아스란 자라]]가 했던 대사다. 최초로 [[아스란 자라|아스란]]이 저 대사를 한 건 건담 시드 최종화. 데스티니에서는 주로 [[신 아스카]]에게 했던 대사였으나, 나중에 아무한테나 막 써대서 짜증을 불러일으켰다. 일본에서도 '''モウヤメルンダッ!'''(모-야메룽닷!) 같은 식으로 잘 써먹는다.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짤방만으로 묘하게 의미를 알 수 있게 되는 대사다. 원래 의미로는 서로에게 피해만 입히는 의미 없는 전쟁을 멈추라는 아스란의 절박한 호소였으며, 처음으로 대사를 말했던 [[제2차 야킨 두에 공방전]]은 건담 시리즈 내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전쟁이자 [[무르타 아즈라엘]]과 [[패트릭 자라]]라는 두 극단주의 지도자에 의해 내추럴과 코디네이터가 서로의 절멸만을 위해 끝없이 싸우다 못해 코즈믹 이라의 세계를 멸망시킬 뻔 한 광기의 전쟁이었다. [[자막 테러]]의 대부쯤 되시는 대사로, 후에 이 계통의 병맛을 '[[호라! 모 젠젠 멀쩡하자나?]]'가 계승한다. 일반적으로 건담 시드 자막을 만들었던 [[자막 제작자]] 베르커드의 [[번역]]으로 짐작되어 유포되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. 베르커드가 번역의 질이 안 좋아서 많이 까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의 자막에는 '그만둬! 이제 그만 하란 말이야! / 이런 싸움!'이라는 정상적인 번역이었다. 일상적인 말투를 지향하는 베르커드식 자막과는 맞지 않다. 넷상에서는 [[야메타게테요오!|제발 그만했으면 싶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]] 이 대사를 패러디해서 사용하곤 한다. [[루리웹]]에선 아스란의 정체성을 아메룽다(아스란+야메룽다)로 인식한다. 심지어 [[이시다 아키라]]를 "모 야메룽다" 대사를 했던 그 성우로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다. 이시다 아키라 특유의 미성의 임팩트 때문에 [[병맛]]이 더 강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